인사말
Institute of New Media and Communications, SNU
ICT 용합연구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소장 최완
서울대학교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는 1991년 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ICT 분야의 고급 석·박사 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현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독립 연구소 건물 내에는 일반 및 특수 실험실, 교수·학생 연구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무선 정보통신, 지능형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초고속 전파기술, 융합AI 등 5개 연구부와 17명의 교수, 12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활발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독립 연구소 건물 내에는 일반 및 특수 실험실, 교수·학생 연구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무선 정보통신, 지능형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초고속 전파기술, 융합AI 등 5개 연구부와 17명의 교수, 12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활발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중음향특화센터, 3차원밀리미터파연구단, 차세대무선통신연구센터,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초실감음향기술연구센터 등 정부 과제를 유치하며 ICT 핵심기술 개발과 고급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최근에는 3차원모빌리티통신연구센터, 테라헤르츠 6G 지능형 안테나 융합기술 연구센터 등을 통해 미래 ICT 융합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국가 창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3차원모빌리티통신연구센터, 테라헤르츠 6G 지능형 안테나 융합기술 연구센터 등을 통해 미래 ICT 융합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국가 창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